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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거칠고, 힘들고, 슬프다 
제작 년도 : 2008년
기획.제작 : 최윤태
상영 시간 : 6mm, color, 다큐 27분 04초 
상영 날짜 :
4일 오후 7시 50분
기       타 :  2007년 죽어도 해피엔딩 : 조감독.


  시놉시스
 


-
변변한 직업 없이 군고구마 장사를 하는 형국과 친구들.

이들 중 형국은 말을 심하게 더듬어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서 장애인 검사를 받고 4급 언어장애 판정을 받는다. 친구들은 이런 형국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지만 말을 더듬는게 아닌 말이 나오지 않는 다는 걸 알고 있는 형국은 장애인 판정까지 받자 이런 자신이 비참하게만 느껴진다. 그러던 와중에 군고구마 리어카를 끌고 친구 집으로 가다가 잠시 쉬는 형국을 맞은편 편의점 알바생이 편의점 앞에서 장사를 하는 걸로 오해하며 형국에게 다가온다. 그런데 형국이 심하게 말을 더듬자 형국을 미친 사람 취급하며 쫓아내려 하는데..

  기획의도
 

나 자신이 장애를 가지고 있기에 장애의 편견과 그에 관한 영화들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 장애를 다룬 영화들을 보면 장애인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장애인이 가진 장애만을 영화적 소재로 이용할 뿐이었다. 이는 어쩌면 장애를 이야기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더 키우기만 할 뿐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영화의 소재로 이용하지 않고 그 인물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충실히 따라가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그러므로 보는 이로 하여금 조금이나마 장애에 관한 편견을 없애고 싶었다

  제작진

연출

최윤태

기획

최윤태

제작

최윤태

각본

최윤태

촬영

성정훈

편집

최윤태

녹음

박현수, 이태균

-cast-

  형 국: 강정우, 필 상: 윤경호

  영 삼: 김 혁, 민 주: 김동희

  거 지: 송삼동, 알바생: 김대원, 여의사: 김샛별